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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55

[총회스케치]안산여노 제22차 정기총회 마쳤습니다. 글: 김단비(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팀장) 2021년 2월 24일(수) 사) 안산여성노동자회 제 22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정기총회는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진행을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참석하신 회원님들에게는 총회키트를 보내드렸습니다. 총회 시작 전 몸 풀기 시간으로 OT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진행은 강수진, 김두리 센터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현선 회장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주후가 3.8세계여성의 날이어서 보라색 꽃을 힘차게 흔들며 딸가를 불렀습니다. 배진경 대표님은 주걱을 힘차게 흔들어 주셨어요~~ 연대사는 배진경(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이정아(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전영순(한국한부모연합 대표)님께서 총회에 참석하셔서 해주셨습니다. 코.. 2021. 3. 3.
[카드뉴스]처벌조항 없는 인신매매특별법은 필요 없다! 2021. 2. 22.
[보도] 경기여성네트워크, 서울시 전 비서실장 경기TP 원장 임명 반대 성명서 경기여성네트워크, 서울시 전 비서실장 경기TP 원장 임명 반대 성명서 (kyeongin.com) 경기여성네트워크, 서울시 전 비서실장 경기TP 원장 임명 반대 성명서 경기권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18일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을 앞두고 `경기테크노파크 신임 원장 후보의 자진사퇴와 경기도의 임명절차 중단을 요구한다`는.. m.kyeongin.com 더보기 2021. 2. 19.
[성명서] 경기테크노파크 신임 원장 후보의 자진사퇴와 경기도의 임명절차 중단을 요구한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지식산업의 기술고도화,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 경기지역의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 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출자한 산하기관 ’재)경기 테크노파크‘를 두고 있다. 이 기관의 장 임명과 관련하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특정인이 경기테크노파크의 신임 원장으로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쳤다고 한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 결정이 있을 경우 경기도지사의 최종 임명으로 갈 공산이 크다. 문제는 그 특정인이 누구인가에 있다. 현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서울시 전 비서실장 오성규다.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사건을 비롯, 비서실 직원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법적 처벌 등 일련의 분노스러운 과정의 지근 거리에 있었던 당사자로, 누구보다 책임감을 갖고 이성적 .. 2021. 2. 19.
[연대] 구마교회 대책마련 촉구 1인시위 1월 22일, 안산시청 앞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구마교회 인권침해 사건에 대하여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다녀왔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1.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