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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발간물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2-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남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23.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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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하는 노동니즘>은 대구여성노동자회의 페미노동 소모임으로
2018년 모임이 만들어진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꿈을 위해 서울로 가게 된 두유
✨비건을 지향하는 씨익
💪일하는 곳에서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써니

그들이 어떻게 페노에 오게 되었는지,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건 어떤지,
그리고 <페노와 여노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들어봤습니다!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로 살아남기! : https://youtu.be/ahzcDKORz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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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bit.ly/여노후원
❤️여성노동자회 지지하러 바로가기! : bit.ly/후원페이지
❤️온라인 후원의밤은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에서 진행합니다! 
*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채널 구독 : youtube.com/kw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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