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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12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6-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여노와 함께! "열"정" 재순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2021년, 가사노동자법 입법!👍🎉 노동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가사노동자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될 예정인데요. 그 과정 속에서 여성노동자회의 회원으로서, 그리고 가정관리사 당사자로서 불철주야 역할을 한 분! 전국가정관리사협회 김재순협회장님을 만나, 안산여노에서 듣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5- 한번 부산여성회 활동가는 평생 부산여성회와 함께한다!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어려운 이 땅의 노동자의 삶은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살았던 제 삶과 너무도 닮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라면 저 역시 기꺼이 웃으며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경득님 퇴임식 영상 중 14년간 부산여성회에서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로, 퇴임 후에는 직장내 성희롱예방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여성회와 ..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4- 용감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바꿔온 세상 : 평등의전화 26년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1995년 시작한 서울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의 역사를 오롯이 함께한 사람이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이자 심리상담전문가 홍수경, 평등의전화 자문활동 23년간 홍수경 노무사는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성노동자가 처한 문제적 현실을 발견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자고 손 내밀어 왔습..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3- 전북 여성노동자회에는 후원영업왕이 있다?! 후원영업왕 허영님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성평등노동은 '배우지 않아' 잘 모르지만, 차별은 ❌거부❌한다! 지(구를) 포(장하는) 사(람), 허영님과 전북여성노동자회기 연을 맺으신지도 어언 7년❗️ 2020년 한 해동안 전북여노와 연결 해주신 후원자만 무려 10명❗️ 지.포.사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일과 전북여노에서 하는 일의 연결고리를 찾은 허영님의 이야기를 나..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2-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남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은 대구여성노동자회의 페미노동 소모임으로 2018년 모임이 만들어진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꿈을 위해 서울로 가게 된 두유 ✨비건을 지향하는 씨익 💪일하는 곳에서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써니 그들이 어떻게 페노에 오게 되었는지,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건 어떤지, 그리고 까지 솔직하.. 2021. 9. 23.